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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h.. what did i say at that time?
SAMYEOL SEONG
eins
zwei
zwiefältg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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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31, 2023
34
엄마: 그래 조심해서 다녀와. 다음엔 엄마랑 같이 가자.
나 : 같이 못가-. 나도 힘들거든
북한산 백운봉에 두 번째로 가는 중이다.
서울에서 제일 높은 산의 제일 높은 꼭대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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